철야마치고 이제 올립니다. 많이 늦었네요...죄송하고...한학기 수고하셨습니다. 수업보다 경겅훈련예배와 KR특강의 말씀이 더 생생하게 기억남네요. 감사하고 방학동안 몸건강하시고 반갑게 다음 학기때 뵐께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