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학기동안 강의에 감사드립니다. 교수님의 열정을 저와 원우들이 잘 따라주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가득합니다. 부흥을 자신의 삶 가운데 사모하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 좋은 수업이라고 확신합니다. 감사합니다. 박창호 드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