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210283 2-5 김요한 입니다. 교수님의 강으로 인해 부흥에 대한 소망함이 더욱 커진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더욱 주께서 주신 부흥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. 교수님 한학기동안 감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