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성령의 복음] 추천사 (5)

임희국,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(Ph, D., University of Basel, Switzerland)

2020-08-05     평양대부흥
 

박용규 교수는 사도행전을 ‘최초의 세계교회사’인 동시에 “성령의 복음”이라고 정리했다. 매우 치밀하고도 엄격한 객관성을 확보한 역사연구이다. 오랜 세월 공들여 연구한 박용규 교수의 노작(勞作)에 경의(敬意)를 표한다.